[Skip Header and Navigation] [Jump to Main Content]
Home

한국

[다보스포럼, 금융위기로 빛바래나]

Mon, 01/26/2009 - 17:19 — bill
  • 한국

버냉키.가이트너.보노.졸리 불참

버냉키도, 보노도, 졸리도 없다. 오는 28일부터 5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위상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금융위기로 인해 시장 중심적 시각은 물론 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관리방식에 금이 갔기 때문이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에서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벤 버냉키 의장과 새 행정부의 재무장관으로 내정된 티머시 가이트너가 모두 다보스 포럼에 불참한다.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록그룹 U2의 리드싱어 보노나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 같은 이들이 불참한다는 점 또한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이다.

WEF의 마크 애덤스 대변인은 이에 대해 유명 가수 피터 가브리엘과 액션스타 리롄제(李連杰)가 올해 다보스를 찾는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이나 UBS 같은 대형 금융기관 대표들은 어김없이 다보스행을 선택했지만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자금난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그들의 어깨는 여전히 무겁다.

따라서 올해 포럼에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든 이전과 같은 무게가 실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게 경제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1인당 참가비가 최소 5만달러고 5명까지 파견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당사자'의 경우 43만5천달러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 참석자 경호 비용이 최고 700만달러에 이른다는 점도 새삼스레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WEF측은 이번에도 세계 40여개국 최고지도자들은 물론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30회에 달하는 주제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보스를 방문할 주요 국가 지도자들 중에는 기조연설을 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를 비롯해 영국과 독일, 중국과 일본 총리들이 포함돼 있다.

미국에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앨 고어 전 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bill's blog
  • 1 comment
  • Read more

"뉴스보다가 걱정돼 나왔다"..순찰대에 격려무전

Mon, 01/26/2009 - 17:15 — bill
  •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후 궁내동 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깜짝 방문했다. 설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폭설과 한파로 주요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어 귀성객들이 고향길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고를 받고 귀경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날 현장을 직접 챙겨보기 위해 고속도로를 찾은 것.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서울요금소를 찾은 이 대통령은 미리 대기중이던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유철호 도로공사 사장 등의 안내를 받아 교통정보상황실로 이동, 설 연휴 교통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설 연휴기간에도 근무를 하고 있는 도로공사 직원들에게 "갑자기 들러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또 전날까지 폭설로 특히 경기도 안성 부근의 고속도로 정체가 심했다는 보고를 받고는 "어제 혼란이 많았다지요"라면서 "나도 뉴스를 보다가 걱정이 돼서 나와 봤다"고 말했다.

교통상황판에 정체구간이 많지 않다는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지금은 소통이 잘 되는 건가"라고 관심을 표시한 뒤 "경제도 어려운데 고향 다녀오다가 교통상황 때문에 짜증도 나고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교통소통이 잘 돼 빨리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로공사가 해야 할 일이지만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도 도로공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다 듣고 난 뒤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건수 비교치에 대한 질문을 하며 "사고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비극인 만큼 캠페인도 하고 교통량도 줄여서 금년 한해를 교통사고 줄이는 원년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정종환 장관 등에게 대책을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옆 사무실에 마련된 특별교통소통대책상황실과 재난종합상황실에 들러 직원들에게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비상근무를 하네. 열심히 해 주세요"라고 격려했다.

  • bill's blog
  • 1 comment
  • Read more

العالم العربي - България - 中国版 - 香港版 - 台灣版 - Ελλάδα - 日本 - Россия -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 한국 - Україна - Argentina - Australia - België-Belgique - Brasil - Canada - Česká republika - Chile - Colombia - Danmark - Deutschland - España - France - India - Ireland - Italia - Kenya - Lietuva - Magyarország - México - Nederland - New Zealand - Nigeria - Norge - Österreich - Perú - Philippines - Polska - Portugal - România - Schweiz-Suisse - Slovensko - South Africa - Suomi - Sverige - Türkiye - United Kingdom - United States - Việt Nam

العربية - Български - Català - 简体中文 - 繁體中文 - Čeština - Dansk - Nederlands - English - Suomi - Français - Deutsch - Ελληνικά - Magyar - Italiano - 日本語 - 한국어 - Lietuvių - Norsk-Bokmål - Polski - Português-Brasil - Português-Portugal - Română - Русский - Slovenčina - Español - Svenska - ภาษาไทย - Türkçe - Українська - Tiếng Việt

booggins©2009
[Jump to Top] [Jump to Main Content]